[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대표이사 김병훈
)은
2024년
12월 기준
,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이는
2021년
3월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를 출시한 이후 약
45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 특히 이번
300만 대 판매 돌파는 지난해
4월
200만 대를 넘어선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 과거
100만 대에서
200만 대까지 도달하는 데
11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해 판매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
이번
300만 대 판매 돌파 기록에서는 해외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 판매 국가의 다변화라는 긍정적인 변화도 두드러졌다
. 전체 판매량 중 해외 판매 비중은 약
47%에 달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에이지알의 인기를 증명했다
. 특히
, ‘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미국은 전체 누적 판매량의 약
18%를 차지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한 가운데
, 중국 본토
, 홍콩
, 대만 등 중화권 시장과 일본 시장 역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특정 국가에 판매가 집중되지 않는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
판매 채널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에이피알은 기존 국내외 직영 온라인 공식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나,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 상승과 함께 국내 오프라인 매장과 H&B 스토어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이러한 전략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유의미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유럽과 중동 등 기타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목표로 시작한 B2B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누적 30만 대에 육박하는 디바이스 판매고를 기록했다. K뷰티와 에이지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B2B 사업의 판매 지역은 앞으로도 지속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CES와 같은 글로벌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간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고
, 영업 조직을 강화해
B2B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 증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에이피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K뷰티와 에이지알의 인기에 힘입어
3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빠르게 이룰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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