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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에프엔씨, 판교에 한식주점 창업 브랜드 '손에손잡고' 오픈

차별화된 독창적 콘셉트와 맛으로 주목

이순곤 기자

기사입력 : 2025-02-14 17:55

바론에프엔씨, 판교에 한식주점 창업 브랜드 '손에손잡고'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식주점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는 바론에프엔씨가 최근 판교에 두 번째 창업 브랜드인 ‘손에손잡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한식주점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손에손잡고'는 바론에프엔씨가 야키토리잔잔 이자카야 브랜드 이후 선보이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80년대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와 세심하게 구성된 음악 리스트를 통해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손에손잡고’는 닭도리탕을 중심으로 연탄 구이 요리와 전 등 정통 한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여기에 미숫가루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여 깊고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했다. 이러한 독창적인 콘셉트와 정갈한 음식 구성 등 맛집으로 입소문 나면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독창성과 품질을 겸비한 브랜드 운영이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 개발에 힘쓰며, 진정한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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