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가
24년 잠정 실적을 통해
24년 매출
3,090억원
, 영업이익
598억원
, 당기순이익
155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9.4%, 당기순이익률은
5.7% 기록했다
.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는 주로 법인세비용
135억원과
비현금성
/비경상적 비용인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차손
330억원등에
기인한 것으로
, 해당 평가차손은
24년을 마지막으로 인식이 모두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달바 글로벌은
2016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프리미엄 뷰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 주력상품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으로 출시 초기
‘승무원 미스트
’로 입소문을 탔고
, 이후 트러플 등 최고급 기능성 원료를 스프레이 형태의 세럼 제형과 같은 혁신적 기획과 결합시켜 까다로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
달바는
2016년 설립 후
2024년까지
9개년 연속 매출
,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 이례적 수준의 재무적 성장성과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 특히
24년 해외매출 비중이
45%로서 전년도의
20%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24년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화장품 관련 회사
74개 중 해외 매출 비중 증가율
1위
, 해외 매출 성장률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
올해
1월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여 금년 중 상장이 예상되는 달바글로벌은 최근
3년간 연 평균 성장률
65%로 현재 상장되어 있는 에이피알
, 브이티
, 아모레와 같은 관련 업종 상장사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준수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
회사의
2025년 목표 매출은
4,400억으로
,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글로벌 대형 리테일 채널 입점
, 뷰티디바이스
(올쎄라
) 신사업 매출 가속화
, 건기식 브랜드 비거너리 육성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회사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 후에도 스타트업과 같은 초심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고민을 이어갈 것이다
”라며
,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는 매출 국가
/채널
/제품의 다변화가 수반된 질적 성장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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