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이 주관하는 제
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Korea Brand Power Index) 헬스케어
(척추의료기기
)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세라젬은 이에 앞선 지난
21일에
(사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의료가전 온열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
세라젬은
27년 헬스케어 노하우가 담긴 혁신적인 제품
, 체험 중심의 고객 서비스
, 글로벌 확장 노력 등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는
199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모델로
, 국내 주요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 해당 조사에서 세라젬은 브랜드 인지도
(최초인지
, 비보조인지
, 보조인지
)와 충성도
(이미지
, 구입가능성
, 선호도
)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KPEI)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고려하는 신뢰도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 특히
, 세라젬이 의료가전 온열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
.
세라젬 관계자는 “
K-BPI와
KPEI 조사에서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것은 세라젬 브랜드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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