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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 비투비 ‘그리워하다’ 리메이크곡 발매…발라드 본연의 미학 조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 입력 : 2026-03-04 17:11

슬레이, 비투비 ‘그리워하다’ 리메이크곡 발매…발라드 본연의 미학 조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깊어진 감성으로 발라드의 품격을 높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슬레이의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그리워하다'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슬레이는 영상 속 텅 빈 도서관에서 추억에 잠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와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슬레이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떠나간 인연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디지털 싱글 '그리워하다'는 지난 2017년 비투비가 발매한 정규 2집 'Brother Act.'의 타이틀곡을 슬레이만의 쓸쓸한 겨울 감성 발라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보컬을 중심에 둔 절제된 편곡 위에 슬레이의 허스키한 음색이 어우러져 감정의 결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내며 원곡과 또 다른 사랑 뒤에 남은 공허함을 전한다.

앞서 슬레이는 남규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가 2024년 발표한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를 리메이크한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를 선보이며 '감성 발라더'로서 면모를 입증했다. 새 디지털 싱글 '그리워하다'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으로 발라드 본연의 미학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인 슬레이는 2018년 첫 싱글 'Scene'으로 데뷔한 후 2022년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를 결성해 i-dle (아이들) 미연이 피처링한 '봄노래' 등을 발매했다.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낮과 밤이 다른 그녀' OST 가창과 JTBC '피크타임'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와 가수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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