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센터는 첫 번째 단계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하는 12개 과목의 자막 강의를 제작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확대기 ‘컴팩 7 HD’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학습 기기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매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시험 시간 연장, 강의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애 학생들의 학업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