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달 25일, 2·3학년 교직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사들이 반려동물 관련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 분야 연구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육 실무에 대한 조언을 받고, 교사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교직이수자 대표로 참여한 송 모 학생은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링을 함께 진행한 추교문 교수는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광주여대와 광주자연과학고 간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예비 교사들이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실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적인 반려동물 교육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