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웰니스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가맹 45호점 계약을 완료하며 45호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불과 1년 만에 2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 성과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고객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돕는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창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창업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업계 최초로 가맹 45호점을 돌파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단지 매장 수 늘리기가 아니라, 고객과 예비 창업자분들께서 칼로리바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 있게,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칼로리바는 2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와 함께, 1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다이어트 부문 1위라는 기록을 통해 명실상부한 웰니스 선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누구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가맹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