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전체기사
산업
금융·증권
생활경제
정책·지자체
의료·바이오
글로벌마켓
안전
대학·교육
골프
HOME > 생활경제
BTS 진 앞세운 오뚜기… 라면 시장 세계 2위 ‘인도네시아’ 접수하나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5-11-10 10:54
폰트크기 조정
/오뚜기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가 할랄 인증을 획득한 ‘진라면’을 앞세워 세계 2위 인스턴트라면 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을 시작한다.
10일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2024년 12월 인도네시아 울라마위원회(MUI)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8월 초 수입허가(ML)를 완료, 11월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오뚜기는 ‘진라면’의 글로벌 신규 패키지를 공개하고,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인 ‘Jinjja Love, 진라면’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협업한 제품의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프리미엄 슈퍼마켓 대형 유통 채널인 랜치 마켓, 파머스 마켓 등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쇼피, 틱톡숍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 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약 100명 이상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에는 진라면 뿐만 아니라 할랄 인증을 받은 치즈라면 3종도 포함됐다. 오뚜기는 치즈라면을 현지 맞춤형 성장 품목으로 육성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사업에 있어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며 “할랄 인증 진라면과 치즈라면을 통해 오뚜기 라면의 맛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한종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1
국제 금 값, 5200달러 돌파 후 반나절만에 5300달러 진입 눈 앞...3%, 은 6.8% 급등 중
2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에 7% 넘게 급등하며 최고가 경신...삼성전자도 전고점에 바짝 다가서
3
삼성전자, 다음달부터 HBM4 양산...로이터통신, 엔비디아와 AMD에 공급할 예정
4
애플 아이폰,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탈환...카운터포인트리서치
5
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 등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최신 기사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1600만주 소각…“선제적 주주가치 제고”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한파대비 건설현장 한랭질환 예방 현장 작동성 점검
SK하이닉스, 작년 연간 영업익 47.2조 역대 최대…삼성전자 첫 추월
호반건설,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 MOU 체결
HDC,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 선임..."미래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알맞은 리더"
대학뉴스
중앙대, AI 미디어아트로 '예당호 관광 콘텐츠' 혁신을 더하다
국내대학
숭실대, ‘제1회 전공자율선택제 성과포럼’ 성료…“선택의 권리에서 역량으로”
국내대학
한동대, 'AI 시대 교회의 역할' 조명한 '제1회 한동미래포럼' 성료
국내대학
글로벌마켓
뉴욕증시 코스피, 굵직굵직한 이슈 몰려 있어 '분수령'...FOMC 회의, 차기연준의 지명여부 빅테크 실적 발표
해외증권
엔비디아 1.6%, 대만 TSMC 2.3%↑...반도체주, 인텔 실적 전망 실망감에 혼조로 마감
해외증권
중국, 알리바바 텐센트 등 자국 빅테크기업들에 엔비디아 H200 칩 주문 준비 지시...블룸버그통신 보도
산업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