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등학교 졸업식 보며 달라진 세상 실감, 학교 이름도 영어, 졸업도 GRAD, 무대 오른쪽서 교장이 졸업장
주면 자기 화상 나오는 가운데서 몸짓하고 왼쪽서 담임과 악수, 가운 입고 사각모 쓴 아이 담임보다 큰 키가
수두룩, 코로나 때문 입학식도 못한 6년간 추억 영상은 없고 만들기 쉬운 영상뿐, 자존감 알맹이 없이 겉만
번지르한 졸업식 보며, 50여년 전 초등 운동회서 만국기 아닌 엄마 아빠 얼굴 깃발 아래 해맑은 어린이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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