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2026년을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삼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2025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 고도화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반 고객센터(AI Contact Center)’ 구축 등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보호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농협중앙회 공적 표창을 수여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매 분기 농협금융지주가 주관하는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참여해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 계열사와 함께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