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가수 전유진이 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공개한다.
전유진의 새 디지털 싱글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앨범 ‘어린잠’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보다.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이별 이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의 시간을 담아낸 곡이다. 꿈이라는 공간에 기대어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절절한 바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신곡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잔잔한 사운드 위에 스트링과 밴드 편곡이 절제 있게 더해져 곡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여기에 전유진의 차분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보컬이 더해져,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곡의 서사를 완성한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