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38p(3.09%) 오른 5250.92로 시작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틀간 하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67.26포인트(11.14%) 오른 5660.8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7.38포인트(3.09%) 상승한 5250.92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5600선을 단숨에 뛰어 넘었다.
10% 넘는 급등세에 오전 9시 6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러한 상승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79억원, 600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나홀로 8021억원 매도 우위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