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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거래소, CU와 손잡고 설 명절 순금 굿즈 기획전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1-12 10:34

금 제품 접근성 확대…전통 민화·캐릭터 협업 라인업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호반그룹 계열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협업해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한 순금 굿즈 판매에 나선다.

삼성금거래소는 12일 CU와 함께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금을 보다 일상적인 소비재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약 1만8천여 개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CU, 2026 설 맞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 순금 굿즈 제품./삼성금거래소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CU, 2026 설 맞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 순금 굿즈 제품./삼성금거래소


이번 행사는 최근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배송되며, 비대면 구매 환경도 강화했다.

기획전에는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순금 제품들이 포함됐다.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사용되며 주목받은 ‘일월오봉도’를 비롯해 ‘호작도’ 등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금 코인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잔망루피’와 병오년 말 문양을 적용한 골드바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골드바./삼성금거래소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골드바./삼성금거래소


삼성금거래소는 전통 소재와 캐릭터 협업 상품을 함께 구성해 명절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각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와 ‘포켓CU’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0.1그램 단위의 소형 금 제품이 출시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금을 부담 없이 선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이 명절 선물로서 금의 활용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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