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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쟁’ 시즌 3, 최강 두뇌 천재 두고 치열한 수싸움 시작

한승균 기자 | 입력 : 2026-01-12 16:55

‘대학전쟁’ 시즌 3, 최강 두뇌 천재 두고 치열한 수싸움 시작
[비욘드포스트 한승균 기자] ‘대학전쟁’ 시즌 3가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카이스트의 우승을 향한 압도적인 질주와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의 자존심을 건 내전까지 더해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 시즌 3는 대한민국 메디컬, 이공계 최고 명문대의 타이틀을 걸고 두뇌 천재를 가리는 고순도 뇌지컬 서바이벌.
지난 9일 공개된 ‘대학전쟁’ 시즌 3에서는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돌아온 카이스트 팀의 활약과 서울대 메디컬 팀과 이공계 팀의 살 떨리는 내전이 펼쳐지며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명승부가 그려졌다.

카이스트 팀은 두 번의 데스 매치와 패자부활전을 뚫고 올라온 팀이라는 아우라와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 성균관대와 함께 대학별 팀 대결로 재편된 메인 매치인 ‘평균의 딜레마’를 통해 카이스트 팀은 스스로를 압도적 최강팀으로 증명할 판을 깔았다.

카이스트 팀은 고도의 심리 전략 게임에서 처음부터 의도를 숨기지 않는 대담한 전략을 펼쳤고, 중요한 순간마다 승점을 올리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경험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민첩한 대담함은 위험 구간마다 빛을 발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카이스트 팀은 결정적인 2점을 획득하며 1위를 확정 지었다. 반면, 서울대 이공계 팀은 연이은 블러핑 실패와 모험 수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아쉽게 성균관대 팀에 2위 자리를 내어준 서울대 메디컬 팀과 데스 매치로 향하게 됐다.
서울대 메디컬 팀과 이공계 팀의 데스 매치는 ‘진짜 서울대는 누구인가’를 가리는 자존심 전쟁이었다. 블록 형태의 오목 말을 이용해 상대보다 먼저 오목을 완성하면 승리하는 ‘블록 오목’에서 서울대 메디컬 팀은 초반부터 이공계 팀의 패턴을 정확히 읽고, 2층 구조와 방어 루트를 완벽히 계산한 치밀한 전략을 펼쳤다. 서울대 메디컬 팀은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통해 뛰어난 뇌지컬과 팀워크를 증명했다.

‘불사신’ 카이스트 팀, ‘완성형’ 서울대 메디컬 팀, ‘올라운더’ 성균관대까지 3파전에 돌입한 세 팀 모두 명확한 우승 서사를 갖추게 되면서,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는 갈수록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비공개 동아리’라는 게임으로 흥미진진한 심리전이 예고된 ‘대학전쟁’ 시즌 3, 7화는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두뇌 공방전으로 최강자들만 생존하게 된 압도적 파이널 구도가 완성된 ‘대학전쟁’ 시즌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한승균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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