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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4분기 시장 예상치 웃도는 실적 기대감에 2.5% 급등...반도체주, 일제히 반등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1-13 06:56

필라델피아반도에지수 0.47%, 마이크론 0.23%↑...빅테크주, 혼조세 마감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제롬 파월 美연준의장 수사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로 반등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1위업체인 대만 TSMC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기대감에 2.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글로벌 파운드리 1위업체인 대만 TSMC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기대감에 2.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정부가 자사의 AI칩인 H200에 대한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조치한 영향으로 조정을 받아 왔으나 이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47%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23%, 대만 TSMC는 2.5% 급등했다. TSMC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0.4%, 아마존이 0.35% 떨어진 반면 애플은 0.34%, 테슬라는 0.89%,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제롬파월 美연준의장 수사에 대한 경계감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UPI,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제롬파월 美연준의장 수사에 대한 경계감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UPI, 연합뉴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2.56포인트(0.26%) 상승한 23,733.9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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