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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건설현장서 ‘3대 기초 안전수칙·한랭질환 예방’ 전파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1-14 15:53

정선식 지사장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적극 힘써 달라” 당부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건설현장서 ‘3대 기초 안전수칙·한랭질환 예방’ 전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14일 경기 이천시 소재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사업주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계도를 홍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eet)를 배포하고 핫팩 등 보온용품을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서는 추락위험이 높은 개구부, 안전난간 설치 여부 등에 대하여 개선 조치에 나섰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경기동부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특히 한랭질환에 취약한 건설현장에서는 ▲따뜻한 옷 착용 ▲작업장소 인근에 따듯한 쉼터 설치 ▲따뜻한 물 제공 ▲한파주의보 및 경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신고로 구성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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