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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지역 거점 교육장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1-15 17:00

김승일 지부장 “지역 접근성 높인 순회 교육 통해 공백 최소화”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15일, 산청 산엔청복지관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총 6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이해와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병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지부는 지난 12일 합천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 문성대학교 주교육장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출장 교육을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대상자가 반드시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로,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김승일 안전원 경남지부장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 역량은 곧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접근성을 높인 순회 교육을 통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앞으로도 도내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실무교육과 지역 밀착형 교육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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