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관악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동아리 '모두의 클럽' 모집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21 10:54

- 공예, 미술, 음악, 연극, 댄스, 사진 등...1월21일(수)~2월22일(일)까지 참여 동아리 공개 모집

- 어린이·청소년 동아리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기반 강화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모두의 클럽' 포스터.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모두의 클럽' 포스터.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2월 22일(일)까지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모두의 클럽'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125개 동아리, 813명의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2025년 참여자 만족도는 97.8%에 달할 만큼 지역 사회의 호응이 높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성인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전 세대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단순한 취미 활동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폭넓은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관악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의 장점을 살려 ’모두의 클럽‘으로 브랜드를 확장한다. ▲기존 합창 ▲악기연주 ▲시각예술 ▲공예 등 전통 장르의 형식뿐 아니라 모든 취미와 취향을 생활문화의 범주로 넓혀 지원한다.
'모두의 클럽' 동아리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모두의 클럽' 동아리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기존 만 19세 이상 참여에서 벗어나, 어린이·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다만 미성년자 동아리는 대표자를 성인으로 지정하도록 하여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의 안정성과 공동체성을 높이기 위해 동아리 구성 요건을 5인 이상으로 조정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 생활예술축제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을 통해 동아리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활동의 지속성이 강화되고, 생활문화의 축제를 만들어 누군가의 취미가 아니라 모두의 즐거움으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1월 21일,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선정 규모는 총 28개 동아리이며, 지원 내용으로는 ▲활동비 지원 ▲생활예술축제 참여 기회 ▲사회공헌활동 연계 ▲상호교류 지원 ▲홍보 콘텐츠 지원 등이 제공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8개월)로, 재단은 동아리의 자율적인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동아리 ’모두의 클럽‘은 주민이 일상에서 생활예술을 시작하고 지역문화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연령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생활문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클럽' 참여 동아리 모집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창의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