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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업스테이지와 AI 특화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23 09:17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

신해동(왼쪽)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와 손해인 업스테이지 AI 교육부문 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제공]
신해동(왼쪽)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와 손해인 업스테이지 AI 교육부문 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교육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래픽 처리장치(GPU)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 인프라와 지원을 담당한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인재 양성의 본질은 산업과 교육의 ‘실질적 연결’에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직무 분석에서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업스테이지와 함께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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