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026년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업추진 TF 세미나를 개최했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026년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업추진 TF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5년간 사고사망 현황을 분석해 2026년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핵심 타깃으로 ▲고령노동자 ▲지게차 ▲화물자동차 ▲크레인(줄걸이) ▲지붕작업 ▲건설기계장비 ▲작업발판·비계 ▲직업성 암 ▲질식 ▲기후질환(온열,한랭)을 선정하고, 각 분야별 사업추진 방향 논의 및 중점 추진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핵심 타깃의 사고사망 다발 요인별 재해예방 관리카드 10종을 자체 제작해 사고사망 다발요인 종사 노동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재해예방 관리카드는 TBM과 연계해 작업 시작 전 노동자가 사전 점검해 재해발생 가능성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는 노동자 참여형 시스템이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2026년 경남지역의 사고사망 다발 ‘사고유형’과 ‘기인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다 함께 한뜻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