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통해 총 172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과 깨끗한나라(주)의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이 새해를 맞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각각 생리대 2026팩씩 공동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됐으며,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공립벧엘지역아동센터를 기점으로 총 35개 연계 기관에 전달됐다. 지원된 생리대는 총 172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제공되어, 일상 속 위생 관리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동 기부 물품은 순수한면의 중형 생리대와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학교생활과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생리대 지원은 토리든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토리든 커넥트 성수에서 지난 해 12월 연말에 진행된 ‘커넥티브 플리마켓(Connective Market)’의 수익금 전액과 순수한면의 제품 지원이 더해져 이루어졌다. 해당 플리마켓은 크리에이터와 작가, 고객이 함께 참여해 ‘다시, 또는 새로 쓰임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나누는 행사로,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파트너가 함께 만든 긍정적인 연결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토리든 마케팅 담당자는 “플리마켓을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든 가치가 순수한면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공동 기부가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긍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토리든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긍정적인 연결을 통해, 브랜드가 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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