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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라자드, LDAC 탑재 파이널 'UX5000' 출시…"무선이 유선을 넘보다"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30 14:27

- 일본 프리미엄 오디오 '파이널(final)',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UX5000’ 국내 런칭

- 플래그십 기술력 집약된 고해상도 사운드와 교체 가능한 모듈형 설계로 내구성 극대화

- 2월 8일까지 런칭 기념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UX5000’(사진제공=셰에라자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UX5000’(사진제공=셰에라자드)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프리미엄 오디오 수입 전문 기업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가 29일, 일본의 하이엔드 음향 기기 브랜드 ‘파이널(final)’의 신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UX50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UX5000’은 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파이널의 철학이 집약된 제품이다.
파이널의 플래그십 이어폰인 ‘A10000’ 개발 과정에서 얻은 음향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무선 환경에서도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UX5000은 40mm 대구경 드라이버와 퀄컴(Qualcomm)사의 고성능 SoC ‘QCC3095’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를 채택했다.

고음질 오디오 코덱인 LDAC을 지원해 무선 연결 시에도 유선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하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고음과 무게감 있는 저음을 동시에 구현해 음악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유선 연결 시의 성능이다. 전원이 꺼지면 음질이 저하되는 일반적인 무선 헤드폰과 달리, UX5000은 유선 연결 시에도 내부 DSP(디지털 신호 처리) 회로가 작동하여 고음질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게이밍 및 영상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선 대비 지연 시간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저지연 연결’을 지원해 게임이나 영상 편집 등 전문 작업 환경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포인트’ 기능을 탑재해 업무와 일상 간의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높였다.

UX5000은 단순한 음향 기기를 넘어 ‘평생 쓰는 도구’를 지향한다. 본체 표면에는 고급 카메라에 주로 사용되는 특수 ‘시보 도장’을 적용해 지문이나 오염에 강하며, 오랜 사용 시 표면이 끈적거리는 가수분해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지속 가능한 사용을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하우징은 ‘멀티 핏’ 기구 설계를 통해 상하좌우로 유연하게 회전하며 어떤 두상에도 빈틈없이 밀착된다.

특히 소모품 관리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어패드는 마그넷 흡착식으로, 헤드밴드는 USB Type-C 커넥터 방식의 독창적인 구조를 채택해 별도의 공구 없이도 사용자가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또한 본사 서비스를 통해 교체가 가능해 제품 수명을 크게 늘렸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UX5000은 무선의 편리함과 유선의 고음질, 그리고 완벽한 사후 지원까지 갖춘 모델”이라며, “소모품 교체 걱정 없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반려 헤드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셰에라자드는 런칭 기념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20% 할인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품 청음 및 구매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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