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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SUIF)'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02 11:44

- 교육혁신 성과와 학생 경험을 잇다, 지속가능한 대학혁신 모델 제시

- AI 교육 고도화 전략 성과 발표…학생 주도 포스터 발표로 ‘성장 중심 혁신’ 주목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SUIF)'에 참가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SUIF)'에 참가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SUIF)'에 참가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김지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박진서 부단장, 권민석 팀장, 장정법 홍보팀장을 비롯해 총 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AI교육고도화전략'의 핵심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 공유 발표는 박진서 부단장이 맡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를 중심으로 포럼 참가자들과 경험을 나눴다.

이 외에도 우리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성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 전공 자율성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 강화, 학생성공지원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학생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장정법 홍보팀장의 지도 아래 구성된 혁신서포터즈 팀은 '행복한 성장이야기'라는 제목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남긴 변화와 성과를 학생 관점에서 소개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교육은 경험이 되고, 경험은 성장으로 이어졌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자신들이 체감한 배움의 경험과 성장의 흐름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공유가 의미를 더한 것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내용을 준비하고 무대에 섰다는 점이다. 학생, 직원, 교수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 또한 대학혁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혁신의 우수성과 성과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까지 98개의 실행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거나 진행 중으로,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이번 혁신포럼에서의 성과 공유를 계기로,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성과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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