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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한정판 출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02 13:48

- 피스마이너스원 로고와 ‘숫자 88’의 상징성...사운드와 패션 넘나드는 한정판

- 전 세계 188대 중 한국에 100대 출시...데이지 모티프로 소장 가치 더해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뱅앤올룹슨)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뱅앤올룹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해 제작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Beoplay H100 G-DRAGON Edition)’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서 188대만 한정 생산된다.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100대가 한국에 배정돼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정 수량인 188대는 브랜드의 100주년과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숫자 ‘88’을 결합해 의미를 담았다.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플래그십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에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PEACE MINUS ONE)의 정체성을 입혔다. 헤드폰에는 지드래곤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티프가 적용됐으며, 전용 가죽 파우치와 지퍼 등에도 로고와 시그니처 클립 등 디자인 요소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뱅앤올룹슨의 100년 헤리티지와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만나 완성된 작품”이라며 “사운드와 스타일의 경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 가격은 275만 원이다. 오는 2월 5일부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 등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각 판매처는 한정된 수량을 고려해 사전 예약이나 래플(추첨) 방식을 통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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