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반영해 2026학년도 신학기 동복 교복 및 체육복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규 포스터는 학생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학생 중심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일한 나, 나다운 나’라는 엘리트학생복 신규 BI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며, 개개인의 감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제작했다.
우선 교복 포스터는 취향에 따라 다이어리를 꾸미듯 학생들이 개성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같은 교복이라도 다른 분위기와 감성으로 연출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모델인 ‘더윈드’와 ‘리센느’는 니트 조끼, 바시티 점퍼, 후드 점퍼 등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컬러를 대비시켜 배경과 소품을 배치해 더욱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체육복 포스터 역시 정형화된 구도에서 탈피해 감각적인 앵글과 구성을 선보이며, 청소년의 시선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체육복의 재발견’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더윈드와 리센느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살리면서도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체육복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풀한 학교 사물함을 배경으로 학생복 브랜드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
엘리트학생복은 신규 콘셉트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품질과 기능성 또한 강화한 제품을 내놓았다. 우선 동복 교복은 활동량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신축성이 우수한 '에어로웜스판'과 '소프트웜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에어로웜스판은 섬유 중앙이 비어 있는 중공 구조의 특수 원사로, 두터운 공기층을 형성해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감촉의 소프트웜스판은 링클프리 가공을 더해 세탁 후 관리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체육복 역시 신체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3D 패턴 설계로 역동적인 동작에도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소재 면에서는 발열 기능이 뛰어난 '에어로히트 기모' 등 고기능성 원단을 엄선했다. 에어로히트 기모는 빛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소재로, 원단과 피부 사이의 온도를 높여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유일한 나, 나다운 나’라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모두 만족을 주는 ‘학생 중심’의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