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신규 월드 ‘아리아’ 오픈 ··· 총사 클래스 리뉴얼, 던전 개편 등 업데이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니지W는 4일 미라클 이벤트,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오늘 오후 6시에는 경제 특화 월드 ‘아리아’도 오픈 예정이며, 2월 11일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도 선보인다.
엔씨(NC)는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상승하는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3월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즌 패스 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시즌 패스 주화’를 받는다. 주화는 전설 등급 장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리니지W는 ‘총사’ 클래스(Class, 직업)를 리뉴얼했다. 전투 유지력을 높이고 대미지를 상향해 전장에서 활약을 강화했다. 총사 클래스 이용자는 △대미지 상쇄를 위해 실드를 생성하는 ‘피닉스 실드’ △적과 주변에게 광역으로 귀환 및 은신 불가 효과를 적용하는 ‘그래비티 샷: 트루퍼’ 등 6종의 신규 스펠과 △치명타 대미지를 증폭시키는 ‘캐넌 마스터리’ 등 리뉴얼된 21종의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률이 높지 않았던 ‘몽환의 낙원’, ‘에바 왕국’ 등의 던전도 입장 레벨을 높이고 몬스터 능력치와 획득 가능한 경험치를 조정해 새롭게 등장했다.
관계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동안 ‘테베라스’, ‘티칼사원’ 등 다양한 던전을 개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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