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윤잇 IFC몰점, 스마트팜·동선 개편한 리뉴얼 매장 13일 오픈

김신 기자 | 입력 : 2026-02-09 10:17

윤잇 IFC몰점, 스마트팜·동선 개편한 리뉴얼 매장 13일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윤잇(yunit)이 서울 여의도 IFC몰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2월 13일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매장 환경 개선은 물론, 메뉴 구성과 이용 동선, 서비스 전반을 함께 정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윤잇은 SB성보가 운영하는 F&B 브랜드로, 자체 스마트팜 ‘윤잇팜(Yunit Farm)’에서 재배한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로 샐러드와 고단백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라는 브랜드 철학을 일상 속 식사로 구현하고 있다.

윤잇 IFC몰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입구부터 주문, 픽업, 좌석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보다 직관적으로 설계했다. 좌석은 1~2인석과 1인석 중심으로 재구성해 혼자 방문하는 여의도 직장인 고객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테리어 전반을 밝고 깔끔한 분위기로 교체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잇의 상징인 스마트팜 윤잇팜은 매장 전면에 배치된다. 매장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수경재배 채소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윤잇이 지향하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가치를 공간 안에서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메뉴 구성 역시 기존 윤잇 매장들과의 브랜드 경험을 고려해 정비했다. 잠실타워730점과 스타필드 광화문점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표 샐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치킨·살몬·비프를 활용한 플레이트 메뉴까지 함께 구성해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윤잇만의 균형 잡힌 식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카페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커피 메뉴와 커피 구독 서비스에 더해, 윤잇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무료 페어링 티 3종을 IFC몰점에서도 새롭게 운영한다. 페어링 티는 메뉴와 어울리는 티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윤잇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식사 기반 티 페어링 서비스다. 매장 내 윤잇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허브로 만든 페어링 티는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사의 풍미를 부드럽게 마무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윤잇 IFC몰점에서는 윤잇 브랜드 전용 앱을 활용한 사전 주문 및 픽업 서비스도 강화된다. 윤잇 전용 앱은 간편 주문과 포장 이용, 포인트 적립 기능을 제공해 바쁜 직장인 고객들이 매장 대기 없이 보다 효율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잠실타워730점과 스타필드 광화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윤잇 전용 앱은, 이번 IFC몰점 리뉴얼을 계기로 윤잇 전 매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앱을 통해 멤버십 및 구독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며, 멤버십 고객에게는 메인 메뉴 20% 할인 쿠폰이 제공돼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윤잇 관계자는 “이번 IFC몰점 리뉴얼은 단순히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넘어, 여의도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윤잇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 끼’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식사 환경과 서비스를 함께 재설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과 앱 기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상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윤잇만의 식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