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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인터내셔널, ‘칭찬이 문화가 되는’ 소통 캠페인…사내 커뮤니티 ‘올리브숲’ 운영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2-13 09:00

올리브인터내셔널, ‘칭찬이 문화가 되는’ 소통 캠페인…사내 커뮤니티 ‘올리브숲’ 운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이 구성원 간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내 소통 캠페인 ‘올리브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회사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를 북돋우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방향성 아래, 구성원이 보다 몰입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채널로 ‘올리브숲’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숲’은 칭찬 캠페인과 의견·아이디어 제안 창구로 구성된다.
칭찬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감사, 칭찬,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됐다. 접수된 메시지는 매월 취합해 ‘이달의 칭찬’으로 공유되며, 작성자는 익명으로 처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리브숲’을 통해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회사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답변을 원칙으로 하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실행까지 연계해 구성원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올리브숲을 통해 임직원 대상 자사 제품 할인율 개선 의견이 접수됐고, 내부 검토를 거쳐 임직원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해당 개선안은 2025년 12월부터 적용돼 밀크터치 기초 제품 평균 할인율은 75%, 성분에디터 기초 제품 평균 할인율은 84%로 각각 조정됐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리브숲은 그동안의 성과를 서로 격려하고,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칭찬은 받는 사람뿐 아니라 전하는 사람에게도 활력을 더하고, 작은 한마디가 개인과 팀, 조직 전체를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동료에게 전하고 싶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브숲에 편하게 남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브숲은 오픈 초기부터 20여 건의 참여가 이어지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체감형 소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올리브숲을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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