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회복을 결합한 웰니스 협업, 지역 커뮤니티 중심 오프라인 경험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뷰오리와 국내 바레 브랜드 원더바레의 협업으로 진행된 ‘바레 아로마 스페셜 클래스’가 브랜드 간 시너지를 입증하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하남 미사·강동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신청이 이어졌고, 최종 18명이 선정돼 소수 정원으로 밀도 높은 수업이 운영됐다.
해당 클래스는 바레 특유의 운동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도테라 에센셜 오일 3종을 활용한 림프 순환 리커버리를 결합해, 고강도 운동 이후 회복까지 고려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뷰오리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뷰오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드림니트 조거를 비롯한 굿즈와 상품권, 원더바레가 준비한 미니볼·아로마·건강 간식 등 약 3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돼 만족도를 높였다. 원더바레 관계자는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웰니스 철학의 공감대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며, 향후 바레 문화 확산과 웰니스 리딩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뷰오리 측은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며 “하남 스타필드에 위치한 세 번째 매장을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하며, 고객이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클래스는 이러한 커뮤니티 전략의 일환으로, 뷰오리의 웰니스 가치를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원더바레는 비엠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바레 전문 브랜드로, 단순한 운동 클래스를 넘어 바레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 문화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7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올해 안으로 30호점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엠코퍼레이션은 원더바레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바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바레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한 발판을 본격적으로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