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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유니버시티’ 2026 배치 참가팀 모집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3-10 09:57

대학(원) 재학생·졸업생 등 초기 기후테크 창업팀 모집...4월 9일까지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니버시티’ 2026 배치 참가팀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팀을 지원하는 ‘아산 유니버시티’의 2026 배치 참가팀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는 혁신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가진 초기 창업팀을 육성하고, 동시에 대학(원)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 유니버시티 2026 배치’는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검증, 기후테크 창업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초기 기후테크 창업팀이 연구실의 성과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배치 모집 대상은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초기 창업팀이다. 기후테크 분야의 한국 법인이거나 대표가 대한민국 국적인 해외 법인이어야 하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형태의 팀만 지원 가능하다. 또한 대표는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또는 2021년 이후 졸업생이어야 한다.

이번 배치에 선발된 총 15개 팀은 약 7개월간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치팀에는 시제품 제작과 초기 해외 시장 검증을 추진할 수 있는 총 1천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창업팀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IR 피칭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가팀 중 별도의 결선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에는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피칭 무대에 올라 창업생태계 투자자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사업을 알릴 수 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팀에는 총상금 1억 2천만원을 수여한다.
지원 신청은 아산 유니버시티 모집 홈페이지에서 4월 9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합격팀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이후 5월 8일에 발표된다. 상세 모집 요강 및 세부 일정은 아산 유니버시티 모집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3월 24일에 진행된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아산 유니버시티는 실험실에서 개발된 기후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검증되고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 기반 창업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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