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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농정원과 ‘ 함께하는 청년농부’ MOU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3-13 09:13

6년째 청년농부 지원 이어간다

왼쪽부터 김준영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왼쪽부터 김준영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이 지난 12 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농정원) 과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정원과 2021 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6 년 차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 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 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 방법 교육,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농심 관계자는 “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 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 이라며, “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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