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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컨설팅연구소, 서울시 소공연과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MOU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23 13:36

서울·인천·강원 권역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

비스타컨설팅연구소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비스타컨설팅연구소
비스타컨설팅연구소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비스타컨설팅연구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비스타컨설팅연구소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지난 20일 마포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성공적인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은 스마트상점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유 회장은 “스마트상점과 사업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사각지대가 많이 있다”며 사업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업이 수년간 이어져 왔지만, 여전히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정책의 실질적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단순한 보급을 넘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인천소상공인 연합회와, 24일에는 강원소상공인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기술지원사업을 포함 소상공인들의 경영 활성화에 해당단체와 비스타컨설팅 연구소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기로 한다고 말했다.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이번 사업의 서울·인천·강원 권역 전문기관으로서,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의 스마트기술 도입과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하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스마트미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입형, 선도형, 렌탈형, S/W형 등으로 지원 방식이 세분화돼, 각 사업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인천·강원 지역에서 스마트닥터로 활동한 스마트전문 컨설턴트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약 100명의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해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인천·강원 권역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을 희망하는 디지털닥터는 비스타컨설팅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신승만 비스타컨설팅연구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며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인천·강원권 전문기관 총괄 PM을 맡은 김진우 전무는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본 사업을 널리 알리고,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의미한 성과 창출을 위해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인천·강원 지역 소상공인은 비스타컨설팅연구소를 통해 자세한 안내와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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