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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외과 최찬중 원장, 제16회 SBiS 2026 참여 및 강연 진행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3-25 09:00

최찬중 원장
최찬중 원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을지로 초이스외과의원 최찬중 대표원장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서울 바이바스큘라 혈관 심포지엄 2026'(Seoul Bi-Vascular Symposium 2026, 이하 SBiS 2026)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임상 경험을 나누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바이바스큘라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및 대한혈관외과학회 주관으로 혈관 분야의 최신 동향 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심포지엄이다.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시술 시연, 증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SBiS 2026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혈관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 최신 혈관 치료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찬중 원장은 SBiS 2026에서 '혈전이 발생한 동정맥루의 치료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전략'(Tips, tricks and pitfalls for thrombosed AVF)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동정맥루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을 위해 팔의 동맥과 정맥을 수술로 연결,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킨 인공적인 통로다. 혈전이 발생한 동정맥루는 투석 혈관이 막힌 응급 상황으로, 막힌 혈관을 열어줘야 한다.
최찬중 원장은 이러한 응급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전략에 대해 강연, 현장에 있는 의료진들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최찬중 원장은 “SBiS 2026은 다양한 혈관외과질환을 다루며 서로의 경험, 정보, 지식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된 심포지엄이다”라면서 “동료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한국 혈관외과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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