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초음파 원천기술 전문기업 에코디엠랩(ECHO DM LAB)이 공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정밀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쿼드쎄라(Quadthera)’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에코디엠랩은 삼성전자 및 RIST(산업과학기술연구원) 출신의 윤만 순 대표(공학박사)와 박영민 부사장(공학박사) 등 초음파 분야의 정통 전문가 그룹이 R&D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뷰티 기기의 관행에서 벗어나, 수중 청음기인 하이드로폰 (Hydrophone) 등 전문 공학 장비를 활용해 실제 피부에 전달되는 유효 에너지를 정밀 측정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주력 제품인 ‘쿼드쎄라’는 1/3/10/19MHz 및 20MHz에 이르는 복합 주파수 정밀 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특허 출원 중인 ‘Q-Mode™’는 초당 160번 이상 주파수를 교차 조사하여 피부 층별로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박영민 부사장은 “공학박사진이 집요하게 설계한 기술적 정직함을 바탕으로, 홈케어 기기의 전문성을 에스테틱급으로 높여 K-뷰티테크의 새로운 표준을 글로벌 시장에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