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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 진행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01 10:46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담당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부터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 1,352명, 사망자는 19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폭염이 극심했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관리 이론과 실습,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는 농촌 안전사고 유형 및 농기계 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맡았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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