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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스 ‘엑쎄라피’ 5차 판매까지 다 팔렸다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01 15:5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가 사전 론칭 단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그니스
/이그니스
이그니스는 엑쎄라피의 첫 제품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까지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공식 자사몰에서 추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회전형 구조를 기반으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론칭 단계부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빠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그니스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1일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한 ‘엑쎄라피 프라이빗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엑쎄라피의 사용법 및 주요 기능 소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가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판매가 이뤄질 경우 수익을 공유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이그니스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모집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중심의 브랜드 확산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호 이그니스 본부장은 “사전 론칭 단계에서 확인된 시장 반응은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확대하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그니스는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 91%를 기록하며 2025년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달성했다. 단백질 식사대용 브랜드 '랩노쉬'와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색조 화장품 브랜드 '브레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메가 히트 브랜드를 배출한 성과가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엑쎄라피 론칭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이그니스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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