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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크러시’... 국내 최초 귀리 맥아 첨가 ‘라이트 맥주’ 선봬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08 14:40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크러시는 귀리 맥아 10%를 첨가했다. 귀리 곡물 특유의 고소함, 고단백과 식이섬유는 맥주 맛의 핵심 요소인 풍미와 바디감, 아로마, 부드러운 거품 등을 완성도 있게 끌어 올려 라이트 맥주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생산과정 상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처리 생 라이트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내리고 고발효 공법을 채택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여 100ml 당 25kcal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내세워 클라우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여, 맥주의 맛과 트렌드를 모두 담은 이번 클라우드 크러시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는 카리나의 질문을 통해 클라우드 크러시의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生’,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크러시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한 것” 이라며, “자기관리와 함께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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