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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방세환, “경험과 성과로 광주 발전 이어가겠다” 강조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26 22:39

한강사람포럼 공동대표 송석준 의원 지원사격
시민·지지자 대거 운집… 본격 민심 공략 나서
방 후보, “광주 문제 해결할 준비된 시장 필요”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유세를 하고있다. /선거캠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유세를 하고있다. /선거캠프
경기 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과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광주 발전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26일 오후 경기 광주시 이마트 앞에서는 한강사람포럼 공동대표인 송석준 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며 방 후보 지원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선거 막판 분위기를 실감케 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송 의원은 경기 동부권 규제 개선과 교통 현안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며 방 후보와의 정책 공감대를 부각했다.

송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최근 정치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광주시의 안정적인 발전과 균형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경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 현안은 지역 잘 아는 사람이 해결”

이어 연단에 오른 방 후보는 지난 민선 시정 기간 동안의 정책 추진 경험과 행정 성과를 강조하며 준비된 시장론을 내세웠다.

방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광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경기도민체전 준비를 비롯해 교통·문화·체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겨왔다”고 말했다.

또 “광주는 각종 중첩 규제와 복잡한 도시 현안이 얽혀 있는 지역인 만큼 지역의 구조와 문제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며 “광주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높은 공약 이행률과 사업 추진 성과로 결과를 보여드린 만큼 앞으로의 4년도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주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일부 시민들은 방 후보에게 지역 교통과 생활SOC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캠프 측 역시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 후보, 민심 공략… “안전과 생명 최우선”


방 후보는 이날 유세 말미 최근 발생한 서소문 철거현장 사고를 언급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도 전했다.

방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 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안전한 광주 조성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노력 의지도 함께 강조했다.

한편 캠프 관계자는 “끝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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