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중랑천 만나는 성수동 옛 경마장 골프장 터 35만평 서울숲,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다음 3번째 넓이,
광고 본 국제정원박람회는 보잘것 없고, 신혼 부부 웨딩사진 촬영, 애완견들이 엄마 손잡은 아이 구경하는
특종 사진, 다정한 가족 모습, 한 여인이 핸드폰 몰두하는 남친 옆에 누워서 '내 인생 구하기' 책 읽는 정경,
이런 풍경 따뜻하게 살펴본 뒤 우리 부부 원두막 앉아서 시원한 바람 쐬니 신선과 도사가 따로없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