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스택빈커피가 조형 설치 아트페어에서 이동식 이벤트 카페 모델을 선보인다.
스택빈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조형아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형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아트페어다. 스택빈은 행사장에서 커피 브랜드와 조형예술을 결합한 공간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조형아트 서울 2026’(PLAS 2026) 스택빈커피 부스/스택빈커피
스택빈은 매장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 전시를 결합한 카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조형미를 살린 실내 공간을 구성하고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팝아트 작가 김영주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활동해 온 작가다. 스택빈은 작품 전시를 통해 카페 공간을 단순 소비 공간이 아닌 예술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스택빈은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이동식 이벤트 카페 운영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K팝 공연장과 에버랜드 등 대형 행사 공간에서 현장형 카페 브랜드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조형아트 서울 2026'에는 국내 91개 갤러리와 해외 11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750명 이상 작가의 작품 35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스택빈커피 관계자는 "스택빈의 독특한 아트 카페 경험이 조형 예술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