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 플랫폼·용인투어패스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관심 집중
관광 정보부터 예약·결제·다국어 서비스까지 디지털 관광 인프라 선보여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시 관광 홍보관 모습. /용인시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스마트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중심으로 용인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용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여행 편의성 강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숙박·음식점 등 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요 관광지 예약과 결제, 교통 안내 서비스까지 연계해 관광객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 기능을 제공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용인을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플랫폼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는 관광지와 체험시설 이용 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도 증정해 실속 있는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을 통해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표 관광 박람회로, 최신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관광산업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