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코스메틱 및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모어벨라(Morebella)가 일본의 대표적인 홈쇼핑 채널인 ‘QVC JAPAN’의 온라인몰 입점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TV 홈쇼핑 방송 판매 제품으로도 최종 선정되며 일본 뷰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QVC JAPAN은 미국, 영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전역에 성출되는 초대형 홈쇼핑 유통 채널이다. 극도로 엄격한 제품 선별 및 품질 검증 기준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연간 1조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는 등 일본 홈쇼핑 업계 내에서도 가장 진입장벽이 높은 플랫폼이다.
[사진=모어벨라 제공]
이번 입점 성과의 발판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QVC JAPAN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마련됐다. 당시 모어벨라는 독창적인 제품력을 갖춘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초청받아 참가했다. 행사 기간 총 6,000여 명의 현장 방문객 중 2,000명 이상이 모어벨라 단독 부스를 방문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QVC JAPAN 온라인몰 입점과 메인 TV 홈쇼핑 정규 편성 제품 선정을 기점으로, 일본 홈쇼핑 및 다이렉트 커머스(D2C) 시장의 핵심 유통 파이프라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모어벨라 도샛별 대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