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소비자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한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4년부터 140명 위원이 총 114건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13기 소비자패널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에서 총 12명을 선발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각적인 시뮬레이션과 현장 밀착형 의견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패널 위원들 향후 3대 핵심 과제인 상품 개발 제안, 금융 취약계층 편의성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방안 등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고객의 신뢰”라며 “소비자패널 여러분의 생생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