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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보청기, 오티콘 AI 보청기 ‘질(Zeal)’ 사전판매 프로모션 전개...고객 혜택 강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12 15:22

더존보청기가 오티콘(Oticon)의 AI 기반 신제품 보청기 ‘질(Zeal)’ 출시를 기념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존보청기가 오티콘(Oticon)의 AI 기반 신제품 보청기 ‘질(Zeal)’ 출시를 기념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청각 전문기업 더존보청기가 오티콘(Oticon)의 AI 기반 신제품 보청기 ‘질(Zeal)’ 출시를 기념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청력 상담과 맞춤형 적합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난청으로 일상 속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를 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티콘의 신제품 ‘질(Zeal)’은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분석 기술을 탑재한 보청기로, 복잡한 청취 환경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초당 500회 이상 주변 소리 환경을 분석하고, 1,200만 개 이상의 AI 학습 음원 데이터를 활용해 말소리와 소음을 구분함으로써 사용자가 필요한 소리를 보다 정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카페, 식당, 모임 장소 등 여러 소리가 동시에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대화 음성을 우선적으로 인식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난청인들이 겪는 대표적인 불편 요소인 소음 환경 속 대화 청취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착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오티콘 질(Zeal)은 귓속형 보청기의 자연스러운 음 전달 방식과 오픈형 보청기의 편안한 착용감을 결합한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부담을 줄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착용 안정성을 높였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더존보청기는 창립 21주년을 맞은 청각 전문 기업으로, 국제표준인 ISO 21388 보청기 적합 관리 인증을 획득하고 정밀 청력검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 청각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보청기 판매를 넘어 개인별 청력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 선택과 세부 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청기 착용 이후에도 청력 변화에 따른 미세 조절 피팅과 정기 점검, 보청기 청소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존보청기 측은 이번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 포항, 영천, 경산, 안동 등 경북 지역 고객들이 오티콘 AI 신제품 ‘질(Zeal)’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과 맞춤형 청각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존보청기 관계자는 “오티콘 질(Zeal)은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신제품”이라며 “이번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최신 보청기 기술과 전문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의 청력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춘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청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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