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에도 시민만 보고 전진하겠다" 강조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6-19 18:19

업무복귀 후 첫 직원조회 참석… 직원 격려·시정 비전 공유
“민선 8기 위기 극복 경험 바탕으로 더 강한 성남 만들 것”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직원조회에 참석해 훈시말을 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직원조회에 참석해 훈시말을 하고 있다. /성남시
성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업무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직원조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민선 9기에도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직원 표창 수여와 직원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특히 이번 직원조회는 신 시장의 업무복귀 이후 첫 공식 직원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훈시를 통해 “오늘 직원조회는 민선 8기를 직원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민선 8기 동안 성남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 등 여러 위기를 겪었다”며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의 대응 역량은 더욱 강해졌고, 시정 역시 한층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신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신 시장은 “지난 선거 기간에도 시정 공백 없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 덕분에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성남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직원조회에서 시정 유공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직원조회에서 시정 유공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신 시장은 아울러 “성남시는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민선 8기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행정의 성과는 시민의 삶에서 나타나야 한다”며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 시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풍수해와 폭염 등 계절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으며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이날 직원조회에서 민선 8기 시정을 함께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민선 9기에도 시민 중심 행정과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성남을 만들겠다는 신 시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