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피부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성분과 고기능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프러스(DEOPROCE)가 태국 왓슨스 플래그십 매장 22개점에 입점하며 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오프러스는 지난 8월 방콕의 대표 쇼핑 중심지인 시암 지역 매장을 포함한 태국 왓슨스 플래그십 매장 22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0월까지 총 120개점으로 입점 매장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입점 제품은 비타C 토닝 라인 5종과 UV 디펜스 PDRN 선크림, 블루 페더 톤업 선스크린 등 총 7개 품목이다. 피부 톤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비타C 스킨케어부터 자외선 차단과 피부 관리를 함께 고려한 선케어까지, 태국 소비자의 일상적인 피부 고민과 사용 환경에 맞춘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디오프러스는 태국 진출에 앞서 필리핀 왓슨스 약 1,200개점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 기반을 구축해왔다. 필리핀에서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팝업스토어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태국 왓슨스 입점은 필리핀에서 쌓아온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디오프러스는 국가별 소비 환경과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디오프러스 관계자는 “필리핀에 이어 태국의 대표적인 헬스앤뷰티 채널인 왓슨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태국 주요 매장 22개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20개점까지 판매처를 확대하고, 제품력과 현지 소비자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디오프러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오프러스는 피부 고민에 필요한 유효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고기능 데일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필리핀과 태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