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권력이 부패하면 별의별 사례가 있었지만, 고종 재위 43년간 한성판윤(서울시장) 429명 교체,
1년에 29명 교체한 적도 있었다니 말이 되나? 말단 벼슬도 10여군데 뇌물 줘야 임명장 받았다 한탄.
이렇게 뇌물로 출세하면 본전 뽑으려 백성 수탈하는 악순환을 목민심서에서 통렬히 지적.
지금도 권금친능(권력 돈 친분 능력)이 출세 기준이고 순서라는 세평이 사실 아닐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