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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트럭 탄생 130주년 맞아 ‘120+10 프로모션’ 진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2 16:09

트랙터 엔진오일 교환 10년 지원, 카고 광고비·덤프 유지보수 지원

스타트럭코리아, 트럭 탄생 130주년 맞아 ‘120+10 프로모션’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차량 구매와 장기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120+1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국내 상용차 업계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제공하는 120개월 할부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구매 비용을 최장 10년에 걸쳐 분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제공한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트랙터 고객의 정기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종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아록스 2851L과 4153L 카고 신차 출고 고객이 차량 측면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브랜드 광고를 부착하면 1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더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구매 고객에게는 올해 말까지 선착순 50대에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차량 유지보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에는 동력전달계 5년·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이 포함된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이 차량을 다시 구매하면 최대 400만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장기 할부와 엔진오일 교환, 차종별 유지관리 혜택을 묶어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하는 비용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럭코리아 관계자는 "상용차는 안정적인 운행이 고객의 수익과 연결되는 만큼 구매뿐 아니라 장기적인 유지관리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실제 운행 환경과 비용 부담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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