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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웬디, 11월 컴백 확정…새로운 음악 색깔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14 13:54

[문화 이슈] 웬디, 11월 컴백 확정…새로운 음악 색깔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웬디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어센드는 14일 "웬디가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한다. 웬디가 이번 신보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발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타이틀곡 'Sunkiss'(썬키스)를 포함해 총 6곡의 수록곡으로 웬디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웬디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시작으로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더불어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OST 장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웬디는 지난해 솔로 월드 투어 'W:EALIVE'(위얼라이브)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최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디즈니 히츠 라이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웬디가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웬디는 지난해 4월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더불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어센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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